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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하루
ROE = 당기순이익 / 자본총액 당기순이익 = 총수익 (매출액, 영업외수익) - 총비용(매출원가, 판매비와관리비, 영업외비용, 법인세비용) 당기순이익 =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 = 총수익 - 비용 자본총액 = 기업이 투자한 자기자본 ( 실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설비, 예금, 부동산 등의 자본의 합) RAROC = 위험조정손익 / 위험자본 (예상되지 않는 손실의 추정치) 조정수익 = 전통적인 이익 ( 수익 - 비용 ) - 예상 손실 위험 조정손익은 영업 수익에서 비용요소인 자금원가 , 업무 원가 및 예상 손실의 합을 차감 자금 원가 -> 자금 조달 비용 업무 원가 -> 업무 수행실 발새아는 직간접 비용 예상 손실 ->신용 및 운영 리스크에 대해 예상되는 손실인 충당금 위험 자본 -> 리스..
재무제표 = 회사가 작성하는 가계부로, 3가지로 구성된다. 0. 재무제표 구성 1. 손익계산서 2. 대차대조표 3. 현금흐름표 1. 손익계산서 얼마를 벌어서 얼마를 지출했는지 3개월 마다 작성을 한다. -> 매출액을 공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눠 가지는 것. 매출액 ( 회사 물건을 얼마나 팔았는지 ) - 매출원가 ( 해당 물건을 만들기 위해 든 재료비 )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= 매출총이익 (매출에서 원재료값을 제외한 금액 ) - 판매비와 관리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=영업이익 ( 순수하게 영업으로 벌어들인 금액 ) +기타 수익 - 기타 비용 +금융..
통화스와프는 말그대로 국가간의 통화를 바꾸는 것이다.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,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당시의 환율로 일정 기간이 지난 이후에 원금을 재교환하는 것이다. 정부에서는 다음의 목적을 이유로 어느 정도 외환보유액을 유지해야 한다. 1. 긴급사태 발생으로 금융기관 등 경제주체가 해외차입을 못해 대외결제가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비 2. 외환시장에 외화가 부족해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할 경우 시장안정을 위해 사용 현재 금융·외환시장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위기 발생시 , 외국인 투자자금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외화가 급박하게 필요해질 상황을 대비할 필요가 생겼다. 따라서, 한국은행은 경제적인 위험으로 외화가 급박하게 필요한 상황일 때를 대비하기 위해 '600억 달러' 규모의 통화 스와프를 미국과..
1) ELS/ DLS ELS ( Equity Linked Securities : 주가연계 증권 ) - 주가 지수나 개별 주식이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높은 수익을 보장하고,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 DLS ( Derivative Linked Securities : 파생결합증권 ) - ELS 와 다르게 원유, 금(金), 통화, 금리, 신용위험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해 해당 자산이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높은 수익을 보장하고,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 DLS와 ELS 는 예측이 잘 들어맞으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, 다양한 구조로 상품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초자산이나 지급 조건을 바꾸면 변화무쌍한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..